목적
Cursor AI와 Figma 파일을 연동시켜서, 디자인 리소스를 바로 코드로 전환해보고자 했다. 다른 대부분의 디자인과 예술은 프로덕트 완성까지를 ‘완성’으로 보는데, 왜 UX, UI 디자인만 구현은 개발자의 몫이어야 할까? 그 질문에 대한 도전이었다. 결론적으로 작가 의식에 기반한 웹사이트 제작을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.
가능성에 대한 의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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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형은 구현할 수 있더라도, flex, grid layout, margin/padding, 질감 표현까지 내가 만든 대로 옮겨질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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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공수가 두 배가 되지는 않을까? lovable과 v0에서는 코드만 던져주는 느낌이라 실제 프로덕션에 적용하고 싶지 않았다. 디자인이란 결국 프로덕트에서 감성적인 보완점을 주는 역할을 빼놓을 수 없는데, 트렌드와 간결함에만 충실하고 친화적이지 않았다.